독일여행코스 : 역사순으로


독일여행코스 : 역사순으로

독일은 소도시가 아름답게 유지되고 있는 나라로 유명하다. 다른 유럽 국가들은 대부분 수도를 위주로 발전된 것에 비해 독일의 베를린은 고전적인 건물들보다는 최근에 지어진 건물들로 빼곡히 들어차 있다. 그 이유는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에 패전국으로 주요 거점도시는 연합군의 융단폭격과 전쟁의 접전지로써 엄청난 공방을 주고받아서 제대로 된 건물은 남아날 수 없었던 것이다. 하지만 오래된 작은 도시들은 뜻밖에도 이런 전쟁의 포화를 빗겨날 수 있어서 현재까지 보존될 수 있었고 오늘까지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독일의 옛 모습을 보려면 베를린이나 프랑크푸르트가 아니라 지방에 있는 작은 소도시를 봐야 한다. 독일 소도시 여행 코스를 역사순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제가 가본곳을 위주로 소개하겠군요. 밤베르크 구 시청사 독일은 로마시대때부터 거론되기 시작한다.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군대가 게르만 족과 최초로 접촉했지만 게르만 족의 위험성때문에 라인강을 경계로 만들고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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