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8탄 ; 독일 프랑크푸르트 스타벅스


스타벅스 8탄 ; 독일 프랑크푸르트 스타벅스

독일은 스타벅스가 생기기 수백년 전부터 그러니까 괴테가 아장아장 걸어다니기 전부터 커피가 있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우리나라처럼 동마다 몇개씩 있지는 않아요. 오히려 수백년된 커피숍, 동네 유명한 커피숍, 핸드메이드 케이크와 빵을 서빙하는 동네 친구들과 어렸을때부터 다녔던 커피숍들이 많아요. 하지만 프랑크푸르트는 국제적 관광지, 유럽공동체가 있는 곳이다 보니 스타벅스가 바로 프랑크푸르트 카이저거리에 딱 하고 있어요. 맛있는 빵과 케익이 있으니까 들어오라고 유혹하는 간판을 거리에 내 놓았어요. 간판내놓은 스타벅스는 사실 처음 봤어요. 우리나라에서도 못 본 것 같은데... 들어와 보면 한적합니다. 프랑크푸르트 레스토랑이 커피도 파니깐...거기서 마시나. 오후에 들렀는데도 한적하군요 독일의 텀블러와 컵은 거의 동일합니다. 이미 라이프치히, 베를린, ...어...이렇게 밖에 안갔던가? 다른 곳에서는 궂이 찾아가진 않았어요. 다른 커피도 맛보고 싶었어요 앗 마음이 흔들려서 사진도 흔들렸어요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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