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월에 독일에 가면 반드시 사야하는 것들


3월 4월에 독일에 가면 반드시 사야하는 것들

5개월간 독일에 머물면서 아쉽게 놓친 것이 있었어요. 바로 초콜렛.. 그 중에서 토끼 초콜릿이에요. 부활절 하면 우리는 계란만 생각했지만... 부활절 토끼가 있었어요. 정말이지 어마어마하게 초콜릿이 나왔어요. 독일에서 토끼는 HASE.. 길가다 막 아무 벽이나 기둥에 쓰여있어요. 만약 3월에만 머물게 된다면 바로 사야겠지만 4월까지 머물수 있다면 부활절 다음날 사면 정말 80~50%까지 세일을 하고 있는 토끼 초콜릿을 만날 수 있어요. 물로 페레로에서 만든 초콜렛은 할인하지 않아요. 가격도 아주 만만합니다. 2유로정도면 살 수 있어요. 품질관리를 엄청나게 하는 초콜렛은 부활절전에 사야하고 밀카..처럼 언제나 만날 수 있는 초콜릿은 조금 기다렸다가 사보면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어른들의 초콜렛인 위스키 초콜렛도 이때만 되면 엄청나게 나옵니다. ㅎㅎㅎㅎ 킨더에서 나온 대왕 달걀 초콜릿도 이때만 살 수 있죠. 계란판에 부활절 계란 초콜릿을 담아놨어요. 페레로 로쉐로 유명한 그 초콜렛 회사...


#독일기념품 #킨더조이 #초콜렛 #밀카초콜렛 #독일초콜렛 #독일여행기념품 #독일여행 #독일에서사야할 #독일마트 #토끼초콜렛

원문링크 : 3월 4월에 독일에 가면 반드시 사야하는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