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계의 와인 벨기에 람빅


맥주계의 와인 벨기에 람빅

보통 우리나라에서 맥주를 말하면 투명하고 맑은 노란 빛깔의 라거를 떠올리지만 수입맥주들을 보면 색깔이 매우 다양하고 맑지 않고 탁한 맥주도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그래서 조금 알게되면 라거 말고도 에일이라는 맥주가 있구나 하고 알게된다. 라거보다 에일이 조금 더 전통적인 맥주이고 역사도 오래됐고 맛도 다양하다는 것을 알게된다. 물론 현재 유통되는 맥주의 90%는 라거이지만 종류로 따지고 보면 다양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에일도 맥주의 시초는 아니라는 것을 조금만 인터넷을 찾아보면 알게된다. 벨기에에는 에일맥주보다 더 원조의 맛일 것으로 추측되는 맥주가 있다는 것을. 따라서 맥주는 종류가 오래된 순으로 람빅, 에일, 라거 세종류로 구분된다는 것을 알게된다. 가장 최신판이면서 가장 많이 유통된다는 말은 가장 현대인의 입맛을 충족시켜주는 맥주가 라거다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 것이다. 시원하고 쌉싸름한 맛. 모에더람빅 모에더람빅 하지만 사람들이 다양한 만큼 입맛도 다양해지듯이 소수의 에일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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