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반복 그만, 한번에 통과하는 뮌헨 여행 필수코스


무한반복 그만, 한번에 통과하는 뮌헨 여행 필수코스

이번이 두번째 방문인 뮌헨은 많은 여행객들이 최소 1박은 하는 여행지이다. 볼거리도 많고 즐길거리도 많은 이곳은 베를린은 안들려도 독일에 오면 반드시 거쳐가는 곳이다. 독일 맥주를 유명하게 만든 "맥주 순수령"이 만들어진 바이에른 지방의 뮌헨. 그냥 가면 반복해서 왔던 길 또 가고 헤매게 된다. 나도 너무 많이 해봐서 이를 방지하기 위해 만들었다. 바이에른 티켓이나 메어타케스 티켓을 구매해서 다니는 것을 추천한다. 돌아다니는 범위가 넓을 수록 트램을 타고 다니는 것이 시간과 체력을 아낄 수 있다. 뮌헨 여행의 첫 관문은 카를문 또는 젠들링거 문에서부터 시작한다. 어디서 시작하든지 결국은 돌고돌아 다 보게 되게 되어있다. 나는 Freising의 바이엔슈테판 양조장에 들렀다 오느라 칼 광장에 도착했을 때 저녁이 되어 있었다. 왼쪽이 카를 문, 오른쪽이 젠틀링거 문 카를 문을 지나면 뷔르거잘 교회(Burgersaal Kirche)를 지나간다. 유럽여행을 다니다 보면 다 비슷비슷해 보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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