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브뤼셀에서 꼭 먹어봐야 하는 디저트들


벨기에 브뤼셀에서 꼭 먹어봐야 하는 디저트들

이번 여행에서 벨기에는 단단히 벼르고 갔다고 할 수 있어요. 저번 여행에서는 몇시간만에 그랑플라스와 오줌싸개 소년 등 몇몇 유명한 핫플레이스만 둘러보고 순삭. 바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넘어갔어요. 당시에는 유럽을 일주해야 했으니 벨기에처럼 작은 곳은 반나절만에 지나쳐야 했어요. 벨기에 간식들 그래서 그런지 돌아오고 나서는 너무 아쉬웠고 왠지 마음 한 켠에 꾸욱~하고 뭔가 체한듯 남아있었어요. 이런 걸 한이라고 해야하나? 죽으면 다시 벨기에 와야하나? 사실 제일 먹어보고 싶었던 것은 홍합찜과 맥주였어요. 하지만 벨기에에는 다양하고 유명한 간식들이 있죠. 이미 우리나라에도 많이 알려져 있어요. 첫번째 벨기에 간식은 역시 벨기에 사람들이 엄청난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감자튀김. 많은 사람들이 프렌치 프라이라고 불러서 프랑스가 원조가 아니냐고 하지만 벨기에 사람들은 자기들 것이라고 말하면서 엄청 자부심을 가지고 있어요. 프랑스와 벨기에가 이거 가지고 엄청 싸웠어요. 프랑스에서 프렌치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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