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ly's Life] 태국 한 달 살기 3편 - 치앙마이 /도이수텝/ 두왕타완 호텔 뷔페


[Sally's Life] 태국 한 달 살기 3편 - 치앙마이 /도이수텝/ 두왕타완 호텔 뷔페

코로나로 여행길이 막히면서 블로그에 랜선 여행을 시작했습니다.베트남을 시작으로 태국 한 달 살기 3편째 작성 중인데요,부족하지만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방콕에선 혼자 있었지만 치앙마이엔 친구랑 같이 왔어요.방콕 수완나폼 공항에서 타이항공 타고 치앙마이까지 한 시간 반 정도 걸렸습니다.치앙마이 공항은 공항 밖으로 나갔다 오면 무조건 짐 검사를 해야 들어갈 수 있어요.예약해둔 호텔에서 픽업을 온다고 했는데 기사님을못 만나서 이리저리 찾으러 돌아다니느라 공항을 나갔다들어왔다 짐 검사를 몇 번을 다시 했는지 몰라요 치앙마이는 방콕보다 물가가 훨씬 저렴합니다.방콕도 좋았는데 여긴 더 좋아..........

[Sally's Life] 태국 한 달 살기 3편 - 치앙마이 /도이수텝/ 두왕타완 호텔 뷔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Sally's Life] 태국 한 달 살기 3편 - 치앙마이 /도이수텝/ 두왕타완 호텔 뷔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