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ly's Life] 태국 한 달 살기 9편 - 방콕에서 나 홀로 파타야


[Sally's Life] 태국 한 달 살기 9편 - 방콕에서 나 홀로 파타야

태국 한 달 살기코로나 랜선 여행 포스팅 9편입니다.지난번 6편에서 방콕 환전소에 대한 이야기를잠깐 했었는데 오늘은 그 환전소 다녀왔어요.여기가 환율이 좋그든요 ღ'ᴗ'ღ그래도 이때 태국 바트가 좀 비쌀 때긴 했나 봐요.지금이랑 차이가 많이 나네요친구 추천으로 이 환전소를 이용하게 되면서환전소 직원분이 제 얼굴을 됐을 때쯤환전해서 금액 확인하려고 자리에 앉았는데이런 서프라이즈를...! 깜짝 놀랐어요영어랑 일본어를 할 줄 아는 분이셨는데언제 한글까지... 예쁘게 잘 쓰셨네여기는 아속역 바로 근처에 스테이크가정말 유명한 엘가우초 스테이트 하우스예요.(가격은 비싸지만 그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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