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ly's Life] 태국한달살기 12편 - 방콕 카페 추천, 다시 치앙마이로~


[Sally's Life] 태국한달살기 12편 - 방콕 카페 추천, 다시 치앙마이로~

오늘은 방콕에 있는 카페 추천을 시작으로태국 한 달 살기 11편 포스팅을 시작합니다.오늘 추천해 드릴 방콕 카페는 아속 역 근처에 있는 Chan&Yupa tearoom (찬앤유파티룸) 입니다.방콕 아속에서 거의 한 달을 지냈는데집 바로 앞에 이렇게 분위기 좋은카페가 있는 걸 치앙마이로 떠나는 날이 되어서야알았다는 것에 땅을 치고 후회를 ㅠㅠㅠㅠ진작 알았으면 매일 와서 시간을 보냈을 텐데정말 아쉬워요왜냐하면 정말 잘 꾸며져 있는데손님이 없거든요....사장님 죄송해요도심 속에 이렇게 아름다운 카페그리고 애프터눈 티 세트까지여기가 천국인가요차나 커피 중에 선택해서 함께 즐길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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