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멀리서 보면 푸른 봄' 종영 소감…"너무 행복하고 뿌듯했다"


박지훈, '멀리서 보면 푸른 봄' 종영 소감…"너무 행복하고 뿌듯했다"

http://naver.me/5X9E5Xe3 가수 겸 연기자 박지훈이 KBS-2TV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연출 김정현, 극본 고연수)과 작별 인사를 나눴다. 박지훈은 소속사를 통해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박지훈은 극중 여준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부유한 집안의 둘째 아들이자 명일대 최고 인기남이다. 박지훈은 여준의 트라우마 극복과 성장을 그려내며 호평을 받았다.  박지훈은 “배우 선배님들과 감독님, 스태프들 모두가 합이 잘 맞았고 즐겁게 촬영을 진행할 수 있었다”며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고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 돌아간다고 해도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다시 즐길 수 있을 만큼 뿌듯한 촬영이었다”며 “우리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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