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미스피츠 햄버거


오랜만에 미스피츠 햄버거

주말에 서울로 돌아와서 놀던 중, 예전에 즐겨 가던 이수역 햄버거집 'Misfits(미스피츠)'에서 뿌린 맥주 쿠폰을쓰기 위해 오랜만에 재방문했습니다. 콜라와 귀여운 잔의 생맥주. 1분 동안 직화 연기를 가둬놈으로써,햄버거의 향과 풍미를 부가시키는 미스피츠의 방식입니다. 미스피츠 햄버거는 역시 언제 먹어도 맛있습니다. 작년에 한창 갓수일 때 방문해서 그린 낙서가 아직도 있어...(감동)이 때로부터 벌써 1년이 다 되어 가는구나.세월 참 빠릅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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