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씨는 아무 생각 없이 멍 때릴 수 있는 조용한 장소를 좋아해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를 사진과 함께 소개해 주실래요?

저는 눈이오거나 비가 많이오면 #트레버스 큰차를 타고 #명암저수지 주차장 한곳에 주차를 하고 트렁크를 열어 부인과 아들과 옹기종기 앉아서 저수지에 떨어지는 눈과 비를 구경하곤 합니다 그러면 엄청난 #힐링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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