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보유 국회의원 11명"여야, '제2김남국 될라' 긴장,10억이상 거래도 다수


"가상자산 보유 국회의원 11명"여야, '제2김남국 될라' 긴장,10억이상 거래도 다수

"가상자산 보유 국회의원 11명"여야, '제2김남국 될라' 긴장,10억이상 거래도 다수 "가상자산 보유 국회의원 11명"…여야, '제2김남국 될라' 긴장 출처 : 뉴시스(23.07.22) [서울=뉴시스] 정성원 신재현 기자 = 국회의원 11명이 '가상자산을 거래한 적 있다고 신고했다'는 발표 이후 국회가 술렁이고 있다. 수억원대 거래를 신고한 이들이 있는 데다 이해충돌 논란까지 불거질 수 있어 여야 모두 '제2의 김남국' 사태 가능성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22일 취재를 종합하면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에 '가상자산을 보유한 적 있다'고 신고한 국회의원은 김남국 무소속 의원을 포함해 총 11명이다. 국민의힘에서는 권영세 통일부 장관과 김정재·유경준·이양수·이종성 의원 등 5명,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상희·김홍걸·전용기 의원 등 3명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 국민의힘 출신의 황보승희 무소속 의원도 신고 명단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가운데 일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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