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자신을 알라

유명한 선생님의 말씀이 떠 오르는 날입니다 오래전에 이미 너 자신을 알라며 외치신 분이 있는데, 그럼에도 우리는 얼마나 우리 자신을 알까요 우리는 좋든 싫든 많은 공부를 하며 살아갑니다 국영수하고 친하게 놀다가 머리가 좀 컷다 싶으면 전공, 이제 좀 알만하면 사회생활하며 일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인생~ 배움의 연속이죠 그런데 말입니다 이것 저것 배우는데, 정작 나에 대해선 언제 배우죠? 핫하고 좋다는 것만 따라가다 보니.. 내가 뭘 좋아하는지, 어떤 꿈이 있었는지 모르겠어요 남이 하는게 좋아 보이고, 나도 저거 할 걸 하는 생각만 해요 내게 확신이 없고, 남에게 내가 해야할 것을 묻게 돼요 다른 결정에 필요한 데이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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