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법' 청원 친오빠 “친모, 구하라 재산 상속권 없다”


'구하라법' 청원 친오빠 “친모, 구하라 재산 상속권 없다”

[한국스포츠경제=양지원 기자] 고(故) 구하라 오빠가 일명 ‘구하라법’을 청원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지난 1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 1부에는 지난해 11월 세상을 떠 구하라의 친오빠가 친모를 상대로 상속재산 분할 심판 소송을 제기하고, '구하라 법'을 청원하게 된 사연이 공개됐다. 구하라의 오빠 구호인씨는 “우리 버리고 친권까지 포기한 사람이 동생이 일궈낸 재산을 가져간다는 것이 법이 너무 부당하다”고 말했다.20여 년 전 구하라와 구호인 씨를 두고 떠난 친모가 나타나 동생의 유산을 가져가려 한다는 것. 구호인씨는 “그간 단 한 번도 연락 없던 친모가 동생의 장례식장에 나타나 갑자기 상주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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