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 무면허 절도 뺑소니범이 페북에 남긴 말


13살 무면허 절도 뺑소니범이 페북에 남긴 말

지난달 29일 훔친 차로 운전하다 뺑소니를 낸 사건이 화제가 되고 있다.A군(13) 등 8명은 지난달 29일 대전시 동구의 한 도로에서 경찰의 추적을 피해 달아나던 중 교통 사고를 내 B씨(18)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심지어 이 차량은 서울 양천구에서 훔친 절도차량으로 당연히 무면허인 데다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160km 가량을 달려 대전까지 이동한 것이다.차량 도난 신고가 접수돼 전국에 수배가 내려진 상태에서 A군은 경찰 순찰자가 추격해오는 것을 알아차린 후 속도를 더 높여 도주했고, 신호와 중앙선도 모두 무시했다. 대전시 동구 성남 사거리를 지날 때도 신호를 무시하고 그대로 교차로를 통과했다. 하지만 오른쪽에서는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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