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ning Gallery '막스 리베르만'


Morning Gallery '막스 리베르만'

Morning Gallery Max Liebermann (1847~1935) 베를린의 랜드마크인 브란덴부르크 게이트의 바로 옆집에 살았던 '막스 리베르만'은 인상주의 회화를 적극 받아들인 독일 화가입니다. 처음엔 어두운 색조로 시골 풍경과 노동자의 모습을 그리다가, 7년간 파리에서 공부하고 온 후에는 밝은 색조로 바뀌었답니다. 이때부터는 시민들의 여가 생활 모습을 많이 그렸습니다. 인기도 있었고 승승장구했죠. 하지만 1차대전이 끝난 후, 그는 유태인이라는 이유로 독일답지 않은 회화라며 비난을 받기 시작하죠. 그리고 어느날 공직에서 물러나고 은둔생활을 하다가 생을 마쳤습니다. 2차대전이 끝나고도 오랜 시간동안 잊혀져 있다가, 20세기 말이 되어서야 사람들은 다시 그의 작품을 찾기 시작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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