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모닝갤러리 'Augusto Cantamessa'


다시보는 모닝갤러리 'Augusto Cantamessa'

<다시 보는 모닝갤러리> Augusto Cantamessa 1927-2018 이태리 사진작가 "나는 흑백으로 태어났고, 흑백으로 생각하고, 흑백으로 꿈을 꾼다.또한 흑백 사이에는 다양한 시각적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무한한 음영이 존재한다." Augusto Cantamessa의 사진은 우리로 하여금 빛과 그림자 사이, 흑백 사이, 무채색과 유채색 스펙트럼 사이에 숨겨진 모든 음영의 아름다움을 묵상하고 파악하도록 초대한다. 흑백시대의 우아함과 스타일을 지닌 위대한 작가. 빛으로 그리는 능력. 선명하고 정확한 사진을 성공적으로 촬영하려면 열정뿐 아니라 피사체와 피사체가 있는 환경 사이의 은밀한 조화를 파악하는 진정한 균형이 필요하다. 17세의 아주 어린 나이부터 사진에 접근한 그는 작은 시골 마을에서 시작하여 버스를 타고 토리노의 사진 협회에 다니기 시작했다. 구성 컷, 내용, 주제 선택을 배우고 엄청난 문화와 놀라운 세련미를 지닌 사진 작가의 조형을 경험했다 1980년대에 색상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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