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갤러리 '알렉산즈로 파글리아'


모닝갤러리 '알렉산즈로 파글리아'

<모닝갤러리/십만시간의행복> 알렉산드로 파글리아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극 사실주의 화가./. 진짜 같은 작품은 시간이 힘이다. 하나의 작품에는 50-·250시간 이상이 걸린다. 사물에 대한 애착과 집착은 다양한 만화 캐릭터들을 불멸의 존재로 만든다. 사람들의 기억과 감정을 담은 캐릭터들이 영원히 사라지지 않고 지속되는 것을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색연필, 연필, 펜만 있으면 된다. 그의 손이 닿으면 이 세상 무엇이든 종이에 재탄생 된다. 일명 '네오팝 리얼리즘(Neopop realism)'으로 분류되는 그의 작업은 대중문화, 소비문화, 사회적 변화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담았다. 네오팝 리얼리즘, 오브제의 연구, 미래의 화석 세 가지 섹션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경이로운 그림'에서 사묻들의 숨겨진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다. 관람은 무료. 8월13일까지.서울 잠실 롯데서울 잠실 롯데월드월드몰 넥스트 뮤지엄.ㅡ파이낸셔뉴스 https://m.post.naver.com/viewer/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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