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월 일상] 작은 날


[12/1월 일상] 작은 날

작은 날 가사의 내용과는 전혀 상관없지만, 제목만은 나와 닮은 12월과 1월 멜로디가 좋아서, 자신감이 많이 떨어진거 같아 골라본 비슷한 제목의 노래라서, 키카코가 좋아서 올려본 노래 요즘 힘들어서 그런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나중에는 더 나아지겠지 일렀던 인생 첫 연말 회식 중국어 교육 갔다오니 회식이 있다고 했다 갑작스럽게 파트장님이 바뀌어서 당황했는데, 전파트장님이 회식때 참여하셨다. 나는 얼굴도 모르는데, 팥장님은 나 알고 있다고 했다 자리, 멘토 배치도 일부로 그렇게 했다고, 이유는 말씀안하셨다. 여튼 이날 현우형이 필름이 끊겼다고 해서 선배님 집에서 잤다는데ㅋㅋ 왠지 1차 때 눈이 맛이 갔더라고 왜 같이 안갔냐고~ 월드컵 결승 인생 3번째로 재밌었던 월드컵이었다. 4년을 또 언제 기다릴까 코로나 확진사건 이때 당시에는 독감이 유행이어서 "아 독감인가보다~ 했는데" 코로나였다. 다행이 팀원분들께 피해끼친게 없어서 다행이었다. 배치받은지 얼마 안되서 바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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