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빌딩 파빌리온뷔페 (평일점심/디너 메뉴는 동일하다)

63빌딩 파빌리온 뷔페 평일점심, 오랜만에 시간이 되서 오빠랑 둘이 다녀온 63빌딩 파빌리온뷔페 아기도 데려갈까 했지만 도저히 아기랑 셋이서 먹을 자신이 없었다 (맛있게 먹고싶었다...ㅋ) 다행히도 오빠 백신휴가가 있어서 아기는 어린이집 보내고..(미안하다..) 둘이서 오랜만에 진~~~짜 오랜만에 둘이서 데이트... 온김에 이사오기 전 살던 아파트도 돌아보고...ㅎ 런치 시간 맞춰서 들어갔는데, 일부러 런치시간 맞춰서 간건데.. 착석하고 보니, 다른분들은 이미 와서 자리에서 대기중 ㅎㅎ 시간이 애매하다면 그냥 미리 입장해도 될듯! (음식은 12시부터 개시 됨 / 평일기준) 방 안쪽으로 배치받았는데, 너무 어두워서 나중에는 홀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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