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도제빵사 #카페그레도 (외관만 보고는 몰랐던.. 너의정체)


그레도제빵사 #카페그레도 (외관만 보고는 몰랐던.. 너의정체)

여기 차타고 가면서 눈에 띄던 곳이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이미 이 동네 사람들에겐 유명한 베이커리 맛집! 석계역에서 멀지않고 장위동이나 돌곶이역에도 가까워서 이 주변 맛집 검색하니 딱 뜨는 빵집이었다. 외관상으로는 그냥 빵만 파는 곳인가 싶었는데.. 들어가보니 넘 감각적으로 꾸며진 넓은 공간이 있었다. 반전매력이 있는 예쁜 카페! 조금 아쉬운점은 전체적으로 내부공간 분위기랑 외부 간판이랑 잘 매칭이 안된다.. 그레도제빵사의 내부공간은 요즘 느낌의 인테리어로 멋지고 완전 개방감있게 넓은 카페인데 외부 간판만 보면.. 소규모 베이커리집 느낌( 왠지 1인 파티쉐가 예쁘게 빵을 만들어내는 좁은 공간의 빵집 느낌..) 일부..........

그레도제빵사 #카페그레도 (외관만 보고는 몰랐던.. 너의정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그레도제빵사 #카페그레도 (외관만 보고는 몰랐던.. 너의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