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2022.06.26

오랜만의 일상 글 입니다 요즘 이 고양이 보러 가는 재미로 살고 있습니다 영흥도에 있는데 영흥에 자주 가는 편이라서 구지 밥도 여기까지 가서 먹고 올 정도로 너무 귀엽습니다 저는 가만히 있었고 취하신 고영희님이 제 신발 위에 누우신겁니다 강제 하이파이브 최근에 오랜만에 긴급으로 강원도까지 올라갔다 왔습니다 역시나 건들인거 없다고 하지만 가보니 건들인게 있었다 회사차 나온지 얼마 안됬는데 워낙 많이 타다보니 지금은 벌써 5천키로 탔음 극한의 테스터 (1년 주행 40,000km) 진작 했어야하는데 도어 가드 차 나오자마자 붙힐껄 이미 다들 발로 차서 너덜너덜 완전 티 하나도 안나서 너무 좋은듯 하다 이게 붙힌건데 안붙힌거처럼 티가 안남 회사 놋북이 워낙 가볍게 나와서 배터리가 작은편이라 3~4시간이면 100% 에서 0%로 변하는걸 볼 수 있다 그래서 노트북 충전 가능한 65w 보조배터리를 샀다 택배 온거 가지고 올라가는데 박과장이 뭐냐고 물어보길래 "노트북 충전하는 보조배터리인데 이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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