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9 - 일상

일상글 입니다 서울간김에 서울 맛집도 갔다 왔었습니다 맛있긴 했는데 저 돈까스 위쪽으로 기름을 모아두던데 그쪽 먹을땐 약간 느끼해서 나중엔 그 부분만 안먹음 그리고 생각보다 웨이팅이 있었던 편 리뷰는 없씁니다 누구랑 같이가면 리뷰 안하는편 사람도 많아서 사진 찍기가 너무 어려워서 할 상태도 아니였고 세상에나 역시 서울은 신기한 카페랑 술집이 많다 같이 간 분이 같이 갈 사람 구하길래 저염!식 해서 가본곳 나약한 술찔은 약한걸 시켰습니다 최근에 안도르를 계속 못가다가 요즘에 다시 열심히 가고 있습니다 코코가 알아봐주니 너무나 행복 아참 스콘 가격이 300원 올라서 1300원이 되었습니다 최근에 촬영 갔다가 왔는데 마지막에 원하는 포즈 있냐고 하고 끝났는데 서로 무슨 포즈인지 몰라서 못찍은 포즈가 있었다 너무궁금해서 혹시 제일 위 3번째 포즈냐고 하니 얼추 맞다고 했다 (???) 정확하게는 아니였던듯 추측상 이야기하기 미안해서 안했다고 생각됨 사무실 한쪽에 말벌집이 생겼다 생각보다 매년...

원문링크 : 2022.09.09 -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