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남해군] 1박2일 남해 가족여행 후기(1) : 노이하우스와 둔촌갯벌체험장에서 쏙잡기

2022년 9월에 떠난 남해 가족여행(1박2일) 첫째날 마음은 해외를 가고 싶었지만 코로나 때문에 가족들과 국내여행을 가기로 했다. 가족들이 갯벌 체험을 하고 싶다고 해서 갯벌 체험을 할 수 있다는 남해로 결정! 중간에 휴게소에서 호두과자를 사 먹었는데 봉지도 귀엽고 맛도 있어서 아직까지 기억이 난다. 귀여운 호두과자c 물회명가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동부대로 1053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남해에 도착하자마자 배가 고픈 우리 가족은 물회 명가라는 식당에서 첫 끼로 물회를 먹었는데 시원 새콤하니 너무 맛있었다.ccc 양념이 양푼이에 나오고 사리가 냉면 사리여서 독특했다. 메뉴도 단일 메뉴로 물회만 팔고 반찬으로 나온 갓김치도 너무 맛있어서 계속 리필해 먹었다. 물회로 배를 채우고 숙소 근처에 마트가 없다고 해서 하나로마트 남해점에서 장을 본 뒤 숙소로 갔다. 남해독일마을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물건리 1074-2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부모님이 남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