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과 아오키신야 경기 앞두고 기싸움


추성훈과 아오키신야 경기 앞두고 기싸움

ㅡ 아오키 신야 "난 추성훈이 항상 싫었다. 조르기나 관절기로 추성훈 굴복시킬 생각" VS ㅡ 추성훈 "일본에선 이 경기 당연히 주목하겠지만, 세계에선 의아해할만한 매치업. 그래도 이왕 싸운다면 격투기 역사의 한페이지에 남을 명승부 하고싶은 마음" [자칭 격투기 3인칭 관찰자라는 사람이 쓰는 것] 추성훈과 아오키신야의 맞대결이 약7일 앞으로 다가왔다. 둘은 경기를 앞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아오키 신야는 일본 방송 ‘아베마’와 인터뷰에서 “난 추성훈이 항상 싫었다. 물론 그렇다고 마인드 컨트롤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 프로 파이터로서 본질은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에 덧붙혀 "경기가 끝났다는 것은 5분 3라운드라는 시간만 다 흐른 것이 아니라 둘 중 하나가 항복해야 한다. 이번에 내가 하고 싶은것은 조르기나 관절기로 추성훈을 굴복시키기를 원한다"고 했다. 이에 추성훈은 “일본에선 당연히 주목하겠지만 세계에서 보면 ‘뭐지 이 매치업은?..’이라는 말이 나올 경기다. 국제적인 시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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