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챔피언십 김재웅과 탕카이, 언쟁 벌여


원챔피언십 김재웅과 탕카이, 언쟁 벌여

김재웅(좌) VS 탕 카이(우) 공식 포스터. [사진=원챔피언십 Felix Chiang 제공] [자칭 격투기 3인칭 관찰자라는 사람이 쓰는 것] 한국 시간으로 이번주 토요일 오후에 열리는 원챔피언십 'ONE X' 대회에서 맞붙는 '페더급 공식랭킹 1위' 김재웅(3016전 12승 4패익스트림 컴벳, TOP GYM BF대한민국)과 '페더급 공식랭킹 4위' 탕 카이(2715전 13승 2패선킨 인터네셔널 파이트 클럽중국)가 경기에 앞서 (3월)18일 중국 언론에 공개된 비대면 기자회견에서 말싸움을 벌였다. 기자회견 현장에서 김재웅은 “탕카이는 복싱 의존도가 너무 높다. 종합격투기 선수로서 입체적인 기량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탕카이는 “난 체육대학 시절 레슬링을 전공했다. 상대를 제압하는 느낌을 줄 수 있어 복싱을 더 좋아할 뿐이다”라고 받아쳤다. 이어서 김재웅은 “스탠딩 타격전이 예상된다는 전망에 동의한다. 탕카이는 아마추어 레슬링 경력을 말할 자격이 없다. 종합격투기 선수로는 그...


#1차방어 #탕카이 #탄레 #타이틀도전 #종합격투기 #익스트림컴벳 #원챔피언십 #선킨인터네셔널파이트클럽 #넘버원컨텐더 #김재웅vs탕카이 #김재웅 #개리토논 #TangKai #onechampionship #mma #ko #KimJaeWoong #Featherweight #페더급

원문링크 : 원챔피언십 김재웅과 탕카이, 언쟁 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