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밀러, 도널드세로니와 2차전에서 서브미션 승리


짐 밀러, 도널드세로니와 2차전에서 서브미션 승리

-도널드 세로니 은퇴 선언 도널드 세로니에게 길로틴 초크를 거는 짐 밀러. 공식 승자 발표. [자칭 격투기 3인칭 관찰자라는 사람이 쓰는 것] 짐 밀러가 도널드 세로니와 2차전에서 2라운드 길로틴초크로 승리했다. 한국 시간으로 3일 오전 7시부터 미국 네바다주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UFC 276' 대회가 열렸다. 언더카드 3경기에서는 'A-10' 짐 밀러(3851전 34승 16패 1무효밀러 브라더스 mma미국)와 '카우보이' 도널드 세로니(3954전 36승 16패 2무효BMF Ranch미국)간의 웰터급 경기가 진행됐다. (한편 둘의 맞대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2번째다. 1차전은 2014년 7월에 열린 'UFC Fight Night 45' 에서 라이트급으로 치뤄졌었으며, 도널드 세로니가 헤드킥에 이은 파운딩 후속타로 2라운드 3분 31초 KO 승리를 거뒀던 바 있다) 1라운드가 시작되고 2분 40여초동안 밀러와 세로니는 스탭을 밟으며 킥과 펀치를 상대의 몸에 맞춰나갔다.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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