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율, Souris Manfredi 길로틴으로 잡고 원챔피언십의 기대 받아


김소율, Souris Manfredi 길로틴으로 잡고 원챔피언십의 기대 받아

Souris Manfredi의 상위 포지션을 잡은 Kim So Yul. 김소율 선수 프로필사진. [사진=ONE Championahip] [자칭 격투기 3인칭 괸찰자라는 사람이 보도자료 카피한 것] 김소율(26)이 아시아 최대 단체 ‘원챔피언십(ONE Championship)’으로부터 여자종합격투기 정상급 스타가 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태국 방콕 룸피니 경기장(수용인원 5000명)에서는 3일 ONE Friday Fights 7(=ONE LUMPINEE 7)이 열렸다. 대회의 2번째 경기인 아톰급 mma 대결에서 김소율은 경기 시작 4분 12초 만에 ‘길로틴 초크’라는 주짓수 기술로 수리스 만프레디(35·프랑스)의 항복을 받아냈다. ONE Friday Fights는 원챔피언십이 올해 1월 태국에 런칭한 브랜드다. 룸피니 경기장을 상징하는 무에타이를 중심으로 킥복싱, 종합격투기를 곁들이는 대회를 금요일에 선보이고 있다. 원챔피언십 공식 홈페이지는 “김소율이 종합격투기 아톰급에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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