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 맥스' 간판스타 마사토 "추성훈은 그냥 사람 자체가 강해"


'K-1 맥스' 간판스타 마사토 "추성훈은 그냥 사람 자체가 강해"

3월 26일 열린 'ONE X' 대회에서 상재였던 아오키 신야를 2라운드 TKO로 잡아내고 포효하는 추성훈. [사진 = 원챔피언십 Felix Chiang 제공] [차칭 격투기 3인칭 관찰자라는 사람이 쓰는 것] 일본의 유명 킥복서 고바야시 마사토(44)가 추성훈(48아키야마 요시히로)에 대해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 26일 추성훈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ONE X' 대회의 라이트급 경기에서 상대였던 아오키 신야(40)를 2라운드 1분50초만에 TKO로 잡아냈다. 추성훈은 한쪽 손으로 아오키의 뒷목을 잡고 반대팔로 어퍼컷 연타를 수차례 안면에 적중시킨 뒤, 테이크다운을 노리는 상대를 뿌리치며 넘어뜨리고 안면 니킥과 파운딩으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마사토는 해당 경기를 리뷰하며 "추성훈은 13을 뺐다고 한다. 체중 감량만으로 매우 놀라운데, 체력 소모가 많은 종합격투기 경기에 나가 승리까지 했다. 정말 강한 인간이라는 말 밖엔 안나온다"고 했다. 그러면서 "추성훈은 평소에도 근육이 많...


#AkiyamaYoshihiro #마사토 #아오키신야 #아키야마요시히로 #옥래윤 #원챔피언십 #원챔피언십197 #종합격투기 #추성훈 #라이트급 #고바야시마사토 #onex #AokiShinya #ChooSungHoon #k1 #k1마사토 #k1맥스 #lightweight #mma #onechampionahip #추성훈vs아오키신야

원문링크 : 'K-1 맥스' 간판스타 마사토 "추성훈은 그냥 사람 자체가 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