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첼 페레이라, 산티아고 폰지니비오 상대로 2:1 판정승


미첼 페레이라, 산티아고 폰지니비오 상대로 2:1 판정승

공식 판정 결과 발표. [사진=UFC, tvN스포츠, 티빙] [자칭 격투기 3인칭 관찰자라는 사람이 쓰는 것] 미첼 페레이라가 산티아고 폰지니비오를 상대로 2:1 판정승했다. 한국 시간으로 22일 오전 5시부터 미국 네바다주에 위치한 UFC APEX 센터에서 'UFC Fight Night - 홈 vs 비에이라' 대회가 개최됐다. 코메인이벤트에서는 'ARGENTINE DAGGER' 산티아고 폰지니비오(3734전 29승 5패아메리칸 탑팀아르헨티나UFC 웰터급 랭킹 14위)와 'DEMOLIDOR' 미첼 페레이라(3040전 27승 11패 2무효오버컴 아카데미브라질)간의 77kg 웰터급 경기가 진행됐다. 15분동안 거의 스텐딩 타격전이 이어졌다. 둘은 킥과 펀치를 주고받으며 경기를 풀어갔다. 그렇다고 그라운드 상황이 아예 없었던것은 아니다. 타격 공방전이 이어지던 중 폰지니비오가 2라운드 종료 18초를 앞두고 페레이라의 허리를 잡고 테이크다운에 성공했다. 페레이라는 팔로 펜스쪽으로 기어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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