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성장중이라는 '원챔피언십 플라이급 챔피언' 드미트리우스 존슨


아직도 성장중이라는 '원챔피언십 플라이급 챔피언' 드미트리우스 존슨

원챔피언십 종합격투기 플라이급 챔피언 등극 당시의 디미트리어스 존슨. [사진=원챔피언십 Felix Chiang 제공] [자칭 격투기 3인칭 관찰자라는 사람이 보도자료 카피한 것] 디미트리어스 존슨(36·미국)이 2번째 시도 만에 아시아 최대 단체 ‘원챔피언십(ONE Championship)’ 챔피언이 됐다. 진작부터 종합격투기 플라이급 역사상 가장 위대한 파이터로 꼽히는데도 발전에 대한 욕심은 끝이 없다. 존슨은 8월27일 도전자로 참가한 ONE on Prime Video 1 메인이벤트에서 4라운드 공중 무릎 차기[=플라잉 니] KO승으로 챔피언 아드리아누 모라이스(33·브라질)의 타이틀 3차 방어를 무산시켰다. 글로벌 OTT 서비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미국·캐나다로 생중계된 대회의 마지막 경기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2012~2017년 UFC 챔피언전 12연승으로 종합격투기 플라이급 역대 최강으로 자리매김한 존슨이다. 그러나 “모라이스를 이기는데 필요한 계획 수립과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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