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3인칭 격투기 관찰자라는 사람이 쓰는 것] 로드 투 UFC의 오프닝 라운드 2일차에 나선 5명의 코리안파이터가 경기를 모두 끝마쳤다. 한국 시간으로 10일 오후 3시 30분부터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로드 투 UFC' 오프닝 라운드 2일차 대회가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이정영, 김경표, 박현성, 김한슬, 서예담이 출전했다. 이정영 VS 시에 빈 경기 피니시 장면. 공식 결과 발표. [사진=UFC, tvN스포츠] '로드FC 페더급 챔피언' 출신 이정영(268전 7승 1패쎈짐대한민국)은 시에 빈(2411전 8승 3패K-1 클럽 천진중국)과 맞대결했다. 1라운드가 시작되자 이정영이 케이지 중앙을 점유했고, 빈에게 왼발 로우킥을 차줬다. 이어서 이정영은 원-투를 던졌고, 빈은 왼발 헤드킥을 찼지만 안면 가드에 막혔다. 이정영이 오른손 훅을 던졌고, 빈이 뒤로 빠졌다가 오른손 스트레이트를 던졌지만 이번에도 가드에 막혔다. 빈은 이정영이 왼슨 스트레이트를 뻗는 타이밍에 중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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