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과 아오키신야 14년만에 대결


추성훈과 아오키신야 14년만에 대결

아오킨 신야(왼쪽)와 추성훈,아키야마요시히로(오른쪽)의 페이스 오프 장면. [원챔피언십 Felix Chiang 제공] [자칭 격투기 3인칭 관찰자라는 사람이 쓰는 것] '섹시야마' 추성훈이 '특급 그래플러' 아오키 신야와 맞대결을 치룬다. 둘은 오는 3월 26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원챔피언십 197=ONE X' 대회에서 종합격투기 라이트급(약 77.1kg) 경기에 나선다. 2008년부터 아오키 신야는 추성훈과의 경기를 원했다. 아오키는 당시 K-1이 운영하고 있던 격투기단체인 '드림'에서 추성훈과의 경기를 요구했으며,당시 미들급이였던 추성훈과 라이트급이였던 아오키 신야의 체급차로 인해 불발됐다. 이후에도 아오키신야는 다양한 방법으로 추성훈을 도발해왔다. 그러던 2012년 추성훈이 웰터급으로 체급을 내리면서 아오키와의 체급차이는 1체급으로 줄어들었다. 몇년 뒤인 2015년에는 아오키가 웰터급으로 체급을 올렸고, 2년 뒤인 2017년에는 웰터급 타이틀전까지 치뤘다. 2년 뒤인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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