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챔피언십, 몽골 유망주 발굴 마쳤고...새해엔 중앙아시아 진출


원챔피언십, 몽골 유망주 발굴 마쳤고...새해엔 중앙아시아 진출

바아타르후우 엔흐오르길이 ‘Road to ONE: 몽골’ 시즌1 우승 직무 대전료 10만 달러와 원챔피언십 종합격투기 계약 자격을 획득한 후 미소짓는 모습. [사진=원챔피언십 Felix Chiang 제공] [자칭 격투기 3인칭 관찰자라는 사람이 보도자료 카피한 것] 아시아 최대 격투기 단체 ‘원챔피언십(ONE Championship)’은 잠재력 있는 파이터를 찾아내기 위한 과감한 투자를 5년째 이어가고 있다. 원챔피언십은 올해 1~11월 격투기 리얼리티프로그램 ‘Road to ONE: 몽골’을 10부작으로 제작했다. 첫 시즌 우승은 바아타르후우 엔흐오르길(33)이 차지했다. 바아타르후우는 대전료 10만 달러(약 1억3000만 원) 조건으로 원챔피언십 종합격투기 계약을 맺었다. 원챔피언십은 유망주 발굴을 위해 2018년 ONE Warrior Series 2019년 ONE Hero Series 2020년 Road to ONE을 차례로 런칭했다. 전국체육대회 레슬링 동메달리스트 박대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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