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단체 챔프 출신 조성빈, 우승하면 상금 13억주는 美 'PFL' 재도전


4개 단체 챔프 출신 조성빈, 우승하면 상금 13억주는 美 'PFL' 재도전

Jo Sung Bin의 PFL 2021 페더급 정규시즌 프로필사진. PFL 2023 레귤러시즌 1주차 현재까지 대진표. [사진=Professional Fighters League 제공] [자칭 격투기 3인칭 관찰자라는 사람이 보도자료 카피한 것] 종합격투기 파이터 조성빈(30)이 우승상금 100만 달러(약 13억 원)가 걸린 미국 ‘프로페셔널 파이터스 리그(Professional Fighters League)’에 다시 참가한다. PFL은 2023 정규시즌 개막전을 4월 1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버진 호텔 극장(수용인원 4500명)에서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조성빈은 이번 시즌 PFL 페더급(-66) 정규리그 출전선수 10명 중 하나로 개막전에 나선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마지막 10번째 참가자와 대결할 예정이다. 한국의 IB SPORTS와 미국의 ESPN+에서 방송된다. PFL은 2012~2017년 ‘월드 시리즈 오브 파이팅(WSOF)’ 시절부터 UFC 다음가는 미국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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