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metrious Johnson "Mikey Musumeci랑 싸울거 같아"


Demetrious Johnson "Mikey Musumeci랑 싸울거 같아"

'원챔피언십 종합격투기 플라이급 챔피언' Demetrious Johnson(왼쪽)과 '원챔피언십 서브미션 그래플링 플라이급 챔피언' Mikey Musumeci (오른쪽). [사진=원챔피언십 Felix Chiang 제공] [자칭 격투기 3인칭 관찰자라는 사람이 보도자료 카피한 것] 종합격투기 플라이급 역사상 가장 위대한 파이터로 평가받는 드미트리우스 존슨(36·미국)이 같은 체급에서 세계 최고 그라운드 실력을 인정받는 마이키 무스메시(26·미국)와 겨루겠다는 뜻을 밝혔다. 디미트리어스 존슨은 19일 아시아 최대 격투기 단체 ‘원챔피언십(ONE Championship)’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인터뷰에서 “아마도 마이키 무스메치와 그래플링 경기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원챔피언십은 종합격투기뿐 아니라 킥복싱, 무에타이, 서브미션 그래플링 챔피언 제도를 운용하는 대회사다. 존슨은 2022년 8월 원챔피언십 종합격투기 플라이급 챔피언이, 무스메치는 지난해 10월 원챔피언십 서브미션 그래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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