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서희 "나는 타이틀전만 바라보고 있다"


함서희 "나는 타이틀전만 바라보고 있다"

ONE Championship Mma Atomweight Ranking 2위 Ham Seo Hee. [사진=원챔피언십 Felux Chiang 제공] [자칭 격투기 3인칭 관찰자라는 사람이 보도자료 카피한 것] 전설적인 종합격투기 파이터 함서희(35)가 아시아 최대 단체 ‘원챔피언십(ONE Championship)’ 정상을 차지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함서희는 3월 25일 ONE 파이트 나이트 8을 통해 리얼리티프로그램 ‘격투대리전쟁’ 시즌3 우승자 히라타 이쓰키(23·일본)와 종합격투기 여자 아톰급 경기를 치른다. ‘ONE 파이트 나이트 8’은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수용인원 1만2000명)에서 열린다. 미국 뉴욕에서 3월 24일 오후 8시부터 글로벌 OTT 서비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도록 메인카드 일정을 맞춘다. 둘은 2022년 11월 ‘원챔피언십 163’에서 대결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츠키 히라타가 계체를 통과하지 못하면서 함서희와 경기가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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