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데 루오톨로, 아오키 신야 와의 서브미션 그래플링 경기에서 판정승


카데 루오톨로, 아오키 신야 와의 서브미션 그래플링 경기에서 판정승

카데 루오톨로가 아오키 신야의 등 뒤에서 오른팔을 가둬놓고 백초크를 시도하는 장면. 아오키신야는 방어해내며 탈출했다 공식 판정 결과 발표. [사진=원챔피언십, IB 스포츠, 시즌] [자칭 격투기 3인칭 관찰자라는 사람이 쓰는 것] 카데 루오톨로가 아오키 신야와의 서브미션 그래플링 경기에서 판정승했다. 한국 시간으로 20일 오후 6시부터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ONE 157'대회가 열렸다. 메인카드 2경기에서는 아오키 신야(40원챔피언십에서 치룬 그래플링 경기 공식전적 2전 1승 1패이볼브MMA일본)와 카데 루오톨로(20주짓수 공식전적 19전 17승 2패아토스일본)간의 라이트급 서브미션 그래플링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가 시작되고 30초간 아오키의 머리를 수차례 손으로 밀어주는 루오톨로와, 그런 루오톨로의 어깨와 몸을 밀어내며 거리를 벌리는 아오키의 공방전이 이어졌다. 곧이어 루오톨로가 아오키를 케이지에 가둬놓고 클린치 싸움을 걸었다. 아오키가 루오톨로의 양 어깨에 손을 올려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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