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래윤, Lowen Tynanes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


옥래윤, Lowen Tynanes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

경기를 위해 등장하는 Ok Rae Yoon. Ok Rae Yoon과 Lowen Tynanes가 경기를 치루고 있다. [사진=원챔피언십] [자칭 격투기 3인칭 관찰자라는 사람이 보도자료 카피한 것] 옥래윤(32)이 아시아 최대 단체 ONE Championship 종합격투기 정상 복귀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미국 콜로라도주 브룸필드의 퍼스트 뱅크 센터(수용인원 6500명)에서는 6일(한국시간) ‘ONE 파이트 나이트 10(ONE on Prime Video 10)’이 열렸다. 원챔피언십 라이트급 공식랭킹 1위 옥래윤은 로언 타이너네스(33)와 원정경기를 만장일치 판정으로 이겼다. 옥래윤은 2022년 8월 라이트급 타이틀 1차 방어 실패 후 253일(8개월 10일) 만에 치른 재기전에서 승리했다. 원챔피언십 왕좌를 다시 노릴 자격이 있음을 보여줬다. 로웬 타이난스는 2011년 하와이 ‘808 배틀그라운드’ 라이트급 2012년 필리핀 URCC 라이트급 2013년 미국 ‘킹 오브 더 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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