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원일에게 바디 니킥을 넣는 파브리시오 안드라데. [사진=원챔피언십 Felix Chiang 제공] [자칭 격투기 3인칭 관찰자라는 사람이 보도자료 카피한 것] 권원일(27)이 아시아 최대 격투기 단체 ‘원챔피언십(ONE Championship)’ 도전자 결정전에서 패했다. 밴텀급 타이틀전에 대해 어느 정도 얘기가 된 상태였기에 아쉬움이 더 크다. 지난 6월 3일 권원일은 원챔피언십 종합격투기 밴텀급 도전자 결정전을 치렀으나 경기 시작 1분2초 만에 파브리시오 안드라데(25·브라질)한테 KO 됐다. 원챔피언십 종합격투기 밴텀급 공식 랭킹에서 권원일은 2위, 안드라데는 4위였다. 안드라데는 “챔피언 존 리네커(32·브라질)는 지금까지 권원일하고만 타이틀전을 논의했다”며 그동안 겪은 서러움을 털어놓았다. 권원일은 종합격투기 KO승률 80%(8/10)를 자랑하는 화끈함이 인상적이다. 2019년부터 원챔피언십 6승을 거두면서 전 밴텀급 챔피언 케빈 벨링곤(35·필리핀), 에릭 켈리(40·필리...
#bentamweight
#코메인이벤트
#종합격투기
#장
#원챔피언십
#밴텀급
#바디킥
#권원일vs파브리시오안드라데
#권원일vs안드라데
#권원일
#간
#tko
#onechampionship
#ONE158
#mma
#KwonWonIl
#FabricioAndrade
#파브리시오안드라데
원문링크 : 권원일, 눈앞에서 놓친 원챔피언십 타이틀전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