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나디 골로프킨, 무라타 료타 상대로 9라운드 기권승하며 복싱 미들급 통합챔피언 등극


게나디 골로프킨, 무라타 료타 상대로 9라운드 기권승하며 복싱 미들급 통합챔피언 등극

양 펀치를 휘두르며 들어오는 무라타 로타에게 오른손 카운터를 적중시키는 게나디 골로프킨. 게나디 골로프킨의 어퍼컷이 빗나갔지먀, 앞서 맞은 카운터에 다운되는 무라타 료타. 수건으로 피를 닦아주는 관계자 승리 후 기념사진을 찍는 게나디 골로프킨. [사진=스포티비나우] [자칭 격투기 3인칭 관찰자라는 사람이 쓰는 것] 게나디 골로프킨이 무라타 료타를 9라운드 기권승으로 잡아내면서 미들급 통합챔피언에 올랐다. 한국 시간으로 9일 오후 6시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복싱 대회의 메인이벤트에서는 게나디 골로프킨(4141전 41승 1패 1무)과 무라타 료타(3718전 16승 2패)간의 160파운드(72.5) 세계복싱 미들급 통합타이틀전이 진행됐다. 이 경기는 IBF-WBA 미들급 통합 타이틀전으로 치뤼졌다. 골로프킨은 IBF, IBO 미들급 챔피언으로, 무라타는 WBA미들급 챔피언으로써 경기에 임했다. 1라운드가 시작되자 골로프킨과 무라타는 서로 앞손 잽을 맞추며 탐색전을 벌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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