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투 UFC 오프닝 라운드 1일차 - 기원빈, 홍준영, 최승국 출전


로드 투 UFC 오프닝 라운드 1일차 - 기원빈, 홍준영, 최승국 출전

[자칭 격투기 3인칭 관찰자라는 사람이 쓰는 것] 로드 투 UFC의 오프닝 라운드 1일차에 나선 3명의 코리안파이터가 경기를 모두 끝마쳤다. 한국시간으로 9일 오후 3시 30분부터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Road to UFC' 오프닝 라운드 1일차 대회가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기원빈, 홍준영, 최승국이 출전했다. (이들과 동반 출전을 앞두고 있던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출신 김민우는 상대의 부상과 마땅한 대체선수를 구할 수 없다는 이유가 맞물려 부전승으로 4강에 진출했다고 한다) 기원빈 VS 카시무라 진노스케 카시무라 진노스케에게 엘보 공격을 수차례 집어넣는 기원빈. 공식 승자 선언. [사진= UFC, tvN 스포츠] '글레디에이터'와 '더블지FC' 라이트급 챔피언 출신 기원빈(3122전 15승 7패팀파시대한민국)은 카시무라 진노스케(204전 3승 1패스트래플 투라이트일본)과 경기를 가졌다. 1라운드가 시작되자 기원빈이 오른발 미들킥을 차서 거리를 벌렸다. 둘은 잠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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