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메드 우스만, 자크 파우가 상대로 2라운드 KO승


모하메드 우스만, 자크 파우가 상대로 2라운드 KO승

-TUF 30, 헤비급 토너먼트 승자 등극 경기 피니시 장면 공식 승자 선언. [사진=UFC] [자칭 격투기 3인칭 관찰자라는 사람이 쓰는 것] 모하메드 우스만이 자크 파우가를 상대로 2라운드 KO승했다. 한국 시간으로 7일 오전 8시부터 'UFC on ESPN 40' 대회가 개최됐다. 메인카드 4경기에서는 'The Motor' 모하메드 우스만(3310전 8승 2패나이지리아)과 'The Ripper' 자크 파우가(346전 6승미국)간의 헤비급 경기가 진행됐다. 1라운드가 시작되자 파우가가 왼발 프론트킥을 맞추며 전진했다. 이어 파우가는 왼발 레그킥을 맞춘 뒤, 왼손으로 바디샷을 날리며 우스만의 전진을 저지했다. 이후 서로에게 앞손(왼손) 스트레이트를 한번씩 던뎌봤지만 닿지 않았다. 그리고 서로 복싱 싸움을 이어갔지만 맞추지 못했다. 파우가가 다가가며 오른발 레그킥에 이어 왼손 바디샷을 맞추고 뒤로 빠졌다. 이후 약 30초동안 스탭싸움을 벌였다. 파우가가 레그킥을 몇대 맞추기도 했으며...


#Heavyweight #ZacPauga #데이나화이트 #모하메드우스만 #모하메드우스만vs자크파우가 #우스만vs파우가 #자크파우가 #종 #종합격투기 #카마루우스만 #UsmanVSPauga #ufconespn40 #mma #MohammedUsman #MohammedUsmanVSZacPauga #TheMotor #TheRipper #tuf #ufc #ufcfightnight #ufcfightnight산토스vs힐 #헤비급

원문링크 : 모하메드 우스만, 자크 파우가 상대로 2라운드 KO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