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웅 VS 마틴 은구옌 2, 성사각?


김재웅 VS 마틴 은구옌 2, 성사각?

김재웅(좌측)과 마틴 은구옌(우측). [사진=원챔피언십 Felix Chiang 제공] [자칭 격투기 3인칭 관찰자라는 사람이 보도자료 카피한 것] 김재웅(29)이 아시아 최대 단체 ‘원챔피언십(ONE Championship)’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 패배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전 챔피언과 싸울 수 있는 분위기다. 지난해 압승을 거둔 상대라 재대결을 피할 이유는 없다. 베트남계 파이터 마틴 응우옌(33·호주)은 대회사에 “다시 챔피언 경쟁에 뛰어들기 위한 최고의 매치업을 원한다”면서 김재웅과 2차전을 공개 요구했다. 6월10일 업데이트된 원챔피언십 공식랭킹에서 김재웅은 종합격투기 페더급 2위, 마틴은 3위로 평가됐다. 마틴은 2017~2018년 라이트급 챔피언, 2017~2020년에는 페더급 챔피언을 지낸 원챔피언십 종합격투기 슈퍼스타였다. 페더급에서는 타이틀 3차 방어까지 성공했다. 김재웅은 작년 9월 마틴을 시작 3분15초 만에 펀치로 KO 시켰다. 덕분에 원챔피언십 종합격투기 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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