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 레 VS 탕 카이 공식 포스터. [사진=원챔피언십 Felix Chiang 제공] [자칭 격투기 3인칭 관찰자라는 사람이 보도자료 카피한 것] 탕카이(26)가 중국인으로서 아시아 최대 단체 ‘원챔피언십(ONE Championship)’ 역사를 새로 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26일 탕카이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원챔피언십 160번째 넘버링 대회 코-메인이벤트로 베트남계 챔피언 탄 레(37·미국)와 대결한다. “2018년 슝징난(34)이 여자종합격투기 스트로급 챔피언이 되는 것을 지켜봤다. 중국 남자로서 뒤를 따르고 싶다”고 말했다. 슝징난은 4년 전 당시뿐 아니라 아직도 킥복싱·무에타이까지 통틀어 원챔피언십이 운영하는 모든 종목에서 처음이자 유일한 중국인 챔피언이다. 탕카이는 “물론 중국 남자 최초에 도전한다는 것은 압박감”이라고 인정하면서도 “동기부여 역시 된다. 내 이름을 알리겠다”며 타이틀전 승리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출생년도 기준 11살 많은 챔피언과 싸우는 도전자다. 탕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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