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지, 더블지FC 초대 여성 플라이급 챔피언 등극


장현지, 더블지FC 초대 여성 플라이급 챔피언 등극

경기 피니시 장면. 공식 승자 선언. 경기 후 케이지 인터뷰 사진. [자칭 격투기 3인칭 관찰자라는 사람이 쓰는 것] 장현지가 최정윤을 3라운드 TKO로 잡아내며 '더블지FC 초대 여성 플라이급 챔피언'이 됐다. 27일 오후 5시부터 경상북도 구미대학교 강당 긍지관에서 '더블지FC 13' 대회가 개최됐다. 7경기에서는 장현지(308전 4승 4패더쎄진)와 최정윤(256전 4승 2패더짐랩)간의 더블지FC 초대 여성 플라이급 챔피언 자리를 놓고 대결이 펼쳐졌다. [전날 진행된 공개 계체량에서 최정윤이 1.5kg(=58.75kg 기록) 초과로 1차계체에 실패하면서 경기가 예정대로 진행되는 대신 라운드당 1점 감점을 받고, KO가 아닌이상 타이틀 획득이 힘들다는 조건이 걸렸다] 1라운드가 시작되자 서로 킥을 2번씩 시도해줬다. 최정윤이 전진하며 오른발 프론트킥을 맞춘 뒤, 오른손(뒷손) 훅을 던지며 따라가봤다. 장현지는 왼쪽으로 사이드스탭하여 오른발 레그킥을 맞춘 뒤, 오른쪽으로 사이드스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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