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베이더, 칙 콩고와의 2차전에서는 판정승


라이언 베이더, 칙 콩고와의 2차전에서는 판정승

-라이언 베이더 '벨라토르 헤비급 챔피언벨트' 3차 방어 경기 중 칙 콩고를 케이지에 몰고 컨트롤하는 라이언 베이더. 공식 판정 결과 발표. 코치진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라이언베이더. [사진=벨라토르] [자칭 격투기 3인칭 관찰자라는 사람이 주말에 시간 짬내어 쓰는 것] 라이언 베이더가 칙 콩고와의 2차전에서는 승리하며 '벨라토르 헤비급 타이틀' 3차 방어에 성공했다. 한국 시간으로 7일 1시 55분부터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아코르 아레나에서 '벨라토르 280' 대회가 개최됐다. 메인이벤트에서는 '헤비급 챔피언' 라이언 베이더(4036전 29승 7패파워 MMA미국)와 '랭킹 2위의 도전자' 칙 콩고(4844전31승 11패 2무HB 트레이닝 센터프랑스)간의 2차전 겸 265파운드=120.2kg 헤비급 타이틀전이 진행됐다. 경기는 5분 5라운드로 치뤄졌다. 약간의 타격 공방전을 제외하면 베이더가 콩고를 펜스에 믈고 클린치 상황에서 압박하면서, 간간히 테이크다운시켜 그라운드&파운딩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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