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훈, 원챔피언십 보너스만 벌써 1.3억원


우성훈, 원챔피언십 보너스만 벌써 1.3억원

원챔피언십 플라이급 랭킹 3위 'Yuya Wakamatsu'를 이기고 기뻐하는 '우성훈'. [사진=원챔피언십 Felix Chiang 제공] [자칭 격투기 3인칭 관찰자라는 사람이 보도자료 카피한 것] 파이터 우성훈(30)은 2022년 가장 인상적인 한 해를 보낸 한국 종합격투기 선수로 꼽힐만하다. 아시아 최대 단체 ‘원챔피언십(ONE Championship)’ 보너스만 10만 달러(약 1억3000만 원)일 정도로 활약이 대단했다. 우성훈은 19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원챔피언십 163번째 넘버링 대회 메인카드 제2경기를 그라운드 앤드 파운드로 이겼다. 종합격투기 플라이급 공식랭킹 3위 와카마쓰 유야(27·일본)를 2분 46초 만에 제압했다. 원챔피언십은 “모두를 놀라게 한 충격적인 승리다. 전 타이틀 도전자 와카마쓰를 1라운드도 끝나기 전에 꺽었다”며 우성훈에게 상금 5만 달러를 줬다. 올해 치른 3경기에서 2번째 보너스다. 우성훈은 지난 2월 원챔피언십 종합격투기 데뷔전에서 태국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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