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준, Adilet Alimbek Uulu 상대로 원챔피언십 데뷔전


조규준, Adilet Alimbek Uulu 상대로 원챔피언십 데뷔전

Jo Gyu Joon(왼쪽)과 Adilet Alimbek Uulu(오른쪽). [사진=원챔피언십] '2017년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남자초등부 수영 자유형 200m 우승자'이자, ‘한국 최강 고등학생’으로 불리며 종합격투기 유망주 시절을 거친 조규준이 마침내 아시아 최대 단체 ONE Championship에 진출한다. 오는 2월 9일 태국 방콕 룸피니 복싱 경기장(수용인원 5000명)에서는 ONE Friday Fights 51이 열린다. 이 대회에서 '파주한빛고등학교'를 졸업한 '한마바키' 조규준은 Adilet Alimbek Uulu(키르기스스탄)와 페더급으로 대결한다. 조규준은 '한빛고등학교' 수영부 시절 2015~2017년 제44~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소년체전)'에 자유형 경기도 대표선수로 출전하여 단체 종목을 제외한 개인전 메달만 4개(금1·은2·동1) 획득하기도 했다. 2022년부터 2023년 까지는 ‘야차클럽’에서 2승을 거뒀고, ‘블랙컴뱃’에서 3승 1패를 거두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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